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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덕희 위원님의 아버지란 글을 읽고서...

닉네임    박영훈
조회수    1,151
작성일    2007-12-18
어머니는 강하다. 강한 엄마의 남편이신 아버지 !

IMF이후 언제나 술취한 모습 그리고 비틀거리고 흔들리고 나약하고

볼품없는 모습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에 익숙해져가는 저 였습니다.

그러나 이제는 자랑스럽고 멋진 아버지를 자랑합니다.

어째서 성공한 아버지가 되셨는지 난 알아요!

08년이되면 제가 성년(경아위의 나이가 20살)의 청년이 됩니다.

그래서 아버지는 모든것에 자신을 갖어시고 힘이 솟는가봐요.

그리고 08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범이 된 경아위의 성장된 대행사도,

그리고 이제부터 늠름하고 믿음이 가는 경아위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.